아이키도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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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도와 검도의 교류(4)

관리자 0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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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마류아이키도에서 사용하는 현재의 검술 및 장술의 기본 수부리를 비롯하여 검을 쓰는 각도와 몸다룸 등이 많이 닮아 보여 신도무념류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련글을 찾았던 것들 일부를 이곳에 옮기게 되었으나, 정작 그 기법과 검다룸, 몸다룸 등을 본 적도 없거니와, 때문에 매우 난감할 따름이라, 수많은 계파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검의 정신과 마음가짐은 대등소이 하다고 보여지므로 불필요한 논쟁은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스스로 옳다고 믿는 바를 따르고 실천하면 그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神道無念流劍術 또한 계파가 많고 그 갈래가 장황하여 본래의 취지에서 자꾸 샛길로 벗어나는 관계로 더 이상 그 분파에 대한 특색 등등을 다져보는 것은 의미가 없을 듯 하여 여기까지 간략히 기술적 특징만 적시하고 마치고자 합니다.

 

 

< 神道無念流劍術技法內容 : 신도무념류 검술기법 내용 >

신도무념류검술의 특징은, "힘의 검법" 이라고 일컬어 지는 바, 略打(가볍게 치는 것)을 좋다고 보지 않고, 매우 강하게 "제대로 때리는" 운신의 일격을 장려했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타유파 보다 보호장구을 소가죽 등으로 견고히 했다. 또, 타유파와의 시합이 금지 되었던 시기도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막부말기에는 성행했었다.

 

막부말기에도 삼대도장은 도장주의 이름에서 "단위는 桃井春?(鏡新明智流:경신명지류), 기술은 千葉(북진일도류 창시자), 힘은 ?藤(사이토야쿠로우 : 격검관사범대를 근무한 후에, 도장 練兵館을 열었던 인물)" 라고 평가되었고, 신도무념류는 타유파와 비교해서 힘의 검으로 불리웠음이 엿보인다.

 

종전에 행해졌던 昭和天皇試合(천황 앞에서 행하던 검도 시합)의 기록영상에서, 우승했던 ?田?助를 시작으로 有信館에서 검도를 배웠던 선수들이 죽도를 머리위로 크게 휘두르며 운신의 일격을 잇달아 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藤?之助 (사이토야쿠로우의 3남)가 千葉?次?(치바슈사쿠의 차남)에게 몸통을 맞아 패하고, 神道無念流 문하생인 大川平兵衛도 逸見長英(甲源一刀流 제5대)에게 몸통을 맞아서 패한 일 등, 馬庭念流 第14世の?口定暠에 구전되는 내용 중에도 "神道無念流를 상대할 경우 몸통을 겨눠라"고 하는 내용이 있듯이, 막부말기 무렵의 신도무념류는 몸통기술에 대해서 어쩔수가 없었다는 것이, 타유파들에게 인식되었던 것 같다.

 

(주: 이 점에 대해서는 高野佐三?는 "당시의 신도무념류에는 몸통기술이 없었다"라고 까지 극언하고 있다.)

 

"?藤?之助가 패한 후에, 얼굴, 팔뚝 등에만 보호구를 착용했던 神道無念流도 몸통 까지 늘어뜨려 보호장구를 걸치게 되었고, 또한 몸통기술에 대한 도입도 이루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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